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우상혁 은메달 대단한 이유 (포상금,프로필,키)

by 인토리스텔라 2022. 7. 20.
반응형

육상의 높이뛰기 종목에서 세계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한국 선수는 바로 우상혁 선수이다. 우상혁 선수는 대한민국의 높이뛰기 국가대표로 한국에서는 이미 새 역사를 썼다. 우상혁은 7월 19일 진행된 미국 오리건주 유진의 헤이워드 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세계 육상대회의 높이뛰기에 출전하여 결승까지 올랐고 우상혁은 2m 35를 넘으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우상혁과 같은 경기를 치렀던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은 2m 37이라는 엄청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카타르의 바심은 현재 육상 높이뛰기에서 3 연속 금메달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진 선수이다. 우상혁 선수의 라이벌 경쟁자이자 현재로서는 넘어야 하는 거대한 벽인 선수이다. 동메달은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프로첸코 선수가 2m 33을 넘으며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우상혁은 이번 육상 세계선수권에서 2m 35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지만 우상혁의 한국 보유 기록은 2m 36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1cm 정도 부족했지만 한국 육상 높이뛰기에서는 이미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였다.

우상혁이 현재 한국의 높이뛰기 새로운 역사인 이유는 한국 선수 중 세계선수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선수는 1999년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한 이진택 선수이기 때문이다. 당시 세계의 벽이 매우 높았을 때 6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이진택 선수도 대단하지만 현재 메달리스트가 된 우상혁 선수는 이진택 선수의 기록을 넘었다. 그리고 세계 육상권 실외 운동에서 메달을 획득한 기록은 한국의 김현섭 선수로 경보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었다. 당시 김현섭 선수는 2011년 대구에서 열린 세계육상권 선수에서 20km 경보 경기에서 6위를 기록했지만 약물로 의심되는 선수가 대거 발견되어 3위로 순위가 정정되어 동메달을 기록한 것이었다. 그리고 아시아계에서 육상권 대회의 메달을 획득한 다는 것은 정말 하늘의 별따기로 불려 왔지만 그 벽을 우상혁 선수는 넘고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미 육상 높이뛰기에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우상혁 선수는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계속 불리고 있었으며 육상 선수권 경기 당시 2m 27까지의 높은 장벽을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었다. 그리고 기록을 넘을 때마다 우상혁 선수는 댄스와 세리머니를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도 함께 유도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상혁 선수는 2m 30을 넘고 2m 33을 도전하는 와중에 1차, 2차 시기를 모두 실패를 하며 위기를 맞이 했지만 우상혁 선수는 이것을 이겨내며 3차 시기에 성공을 하였고 경기장에서 환호의 소리를 질렀다. 우상혁 선수는 뛰기 전 관중들의 환호를 한 번 더 유도하며 2m 35를 도전하였고 1차 시기에는 바에 아쉽게 걸렸지만 2차 시기 바를 넘기며 성공을 하였다. 바가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지만 떨어지지 않아 성공으로 인정되었고 두 팔의 힘을 불끈 지으며 강하다는 세리머니를 보여주었다.

우상혁의 경쟁자들은 높은 바를 넘지 못하여 1,2,3차 모두 탈락을 하였고 우상혁은 이를 기다리며 은메달이 확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신기록이자 한국의 신기록인 2m 37의 엄청난 높이에 도전을 하였지만 1차 시기를 실패하였다. 그리고 경쟁자인 바심이 2m 37을 성공하였고 금메달을 도전해보자 하여 2cm를 더 높인 2m 39를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2차 시기에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우상혁 선수는 금메달은 놓쳤지만 은메달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하였고 이러한 기록도 엄청난 기록이 아니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선수권에서 3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경쟁자 바심은 2m 37 성공 후에 신기록을 위해 2m 42에 도전하였지만 실패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이전 우상혁은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 당시 2m 35라는 한국 신기록을 새우며 올림픽에서 4위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웠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상혁은 시간이 갈수록 계속 성장을 하였고 지난 베오그라드 세계육상 선수권에서는 2m 34로 금메달도 획들을 하였다.

현재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우상혁 선수는 아쉽게도 매우 높은 벽의 바심을 넘지는 못했지만 금메달만큼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하며 시상대에 함께 올랐다. 이번 우상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포상금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상혁 선수 포상금은 은메달을 획득하여 9600만 원의 금액을 받는다. 현재 전역까지 두 달 정도 남은 우상혁 선수는 전역 후에 선수로서의 가치가 엄청나게 급등할 것이라 전문가들은 보고 있는 상태이다. 지난 우상혁 선수의 도쿄올림픽 4위 당시 한국 신기록으로 대한 육상연맹에서는 포상금 1억 원을 특별 포상받았던 적이 있다. 그리고 여러 선수권 대회와 기업에서 받은 상금까지 확인해보면 총 3억 원~4억 원 정도 포상금으로 받은 것이 확인되었다. 우상혁 선수의 전역은 9월 1일 예정으로 전역 후 세계 스포츠 기업의 계약과 여러 에이전시들이 우상혁 선수에게 러브콜을 할 예정으로 보인다.

우상혁 프로필

우상혁 나이는 1996년 4월 23일생으로 현재 나이 27세이다. 우상혁 고향은 대전 대덕구에서 출생하였다. 우상혁 학력은 충남고등학교 졸업,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 졸업을 하였다. 우상혁 키는 188cm의 몸무게 73kg이며 발 사이즈는 285mm이다. 우상혁은 육상 종목의 주종목은 높이뛰기이다. 우상혁 기록은 실외 2 m35, 실내 2m 36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우상혁 소속은 현재 국군체육부대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