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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트넘 세비야 경기일정 장소 중계

by 인토리스텔라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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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3일 토트넘은 팀 k 그리 상대로 엄청난 명승부를 보여주어 축구 팬들과 한국의 모든 스포츠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비가 많이 오는 와중에도 토트넘 선수들은 그동안 내한했던 다른 명문 클럽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국내 팬들은 손흥민 선수의 팀 내의 입지에 대해 다시 한번 극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토트넘은 13일 경기일정 이후 14일에도 세비야전을 꼼꼼히 준비하고 동시에 한국 팬들에 대해서도 엄청난 적극적인 팬서비스와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내 팬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경기 당시 상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 무려 6만 4천여 명이라는 엄청난 축구 관중들을 모았었다. 그리고 토트넘에서 에이스로 뛰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더 많은 관중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에서는 토트넘이 내한하면서 마치 월드컵을 보는듯한 축구의 축제가 열린 모습과 반응들을 팬들에게서 볼 수 있었다.

토트넘 세비야 경기일정 및 중계

토트넘 세비야 경기는 토트넘 내한경기 2차전으로 7월 16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토트넘 세비야 경기 장소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현재 토트넘 세비야 티켓팅은 마감이 되어 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쿠팡 플레이를 통해 중계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팀 k리그 올스타의 경기도 굉장히 흥미롭고 명경기를 보여주었지만 이번 토트넘 세비야 경기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 더욱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현재 4위를 하고 있는 토트넘과 스페인 라리가 리그에서 4위를 하고 있는 세비야의 대격돌인 것이다. 토트넘과 세비야의 라이벌 경쟁구도로 보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4위를 하고 있는 토트넘은 리그의 마지막까지 아스날과 경쟁구도를 보이며 4위를 하였고 라리가의 세비야는 리그 초반에 1위를 독주했지만 마지막에 순위가 떨어지며 4위를 하였었다. 국내에도 세비야 FC의 팬들이 많겠지만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를 응원하는 관중이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 한국 K리그 올스타를 상대로 6대 3이라는 엄청난 대승을 하였었다. 손흥민 케인이라는 엄청난 듀오의 합작으로 4골을 넣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던 엄청난 모습들을 한국에서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케인과 손흥민뿐만 아니라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 토트넘의 모든 선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 세비야 경기에서도 세비야 FC를 무시할 수는 없다. 토트넘의 엄청난 유명 축구 스타가 있듯이 세비야에도 인기스타들이 많이 있다. 이전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이반 라키티치, 스페인 대표팀과 맨시티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는 헤수스 나바스 그리고 덴마크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토마스 딜레이니, 이전 손흥민의 동료로 함께 경기를 했던 에릭 라멜라 까지 모두 내한을 하여 이번 토트넘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러한 위의 선수들 이외에 토트넘과의 경기를 하러 온 세비야의 유명 축구선수들이 더 많다.

이번 경기에서 제외가 되었지만 세비야의 여러 선수들이 이적시장에서도 이슈가 되었었다. 이번에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로 이적이 된 아우 그와 쿤데 등 여러 대형 클럽과도 이적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

영국과 스페인 축구 리그를 대표하는 토트넘 세비야 경기가 바로 16일 토요일 내일 치러지는 만큼 토트넘에 대항하는 세비야의 전략에 대해서도 많은 국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비야의 페기 감독은 이전에 스페인 감독과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감독을 한 적이 있는 명장이다. 세비야 선수는 공격으로는 라멜라와 헤수스 선수들이 있고 미드필더는 라키티치, 딜레이니 등 이외 선수들이 있고 수비수는 쿤데, 카림 레킥이 중앙 수비수 그리고 윙은 나바스와 마르코스 야쿠냐가 출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비야의 골키퍼는 실점률 1위를 달성한 부 누가 있다. 세비야는 지난 시즌 스페인 리그에서 실점을 적게 한 팀이다. 그만큼 최고의 공격진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의 손흥민과 케인은 세비야 경기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이번 16일 세비야전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이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을 최고 공개하였다. 위의 유니폼은 토트넘 22-23 시즌의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으로 이번 세비야전에 토트넘 선수들이 새롭게 입고 나올 예정이다. 새로운 어웨이 유니폼은 전체적으로 검은색과 파란색의 사용에 소매와 목은 형광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토트넘의 뉴 유니폼은 나이키 브랜드의 제품이며 토트넘 측에서 이번 토트넘 내한경기중 세비야전에 입고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팬들은 벌써부터 손흥민의 새로운 유니폼 구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반면 토트넘과 세비야 두 팀 모두 한국문화를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들이 매스컴과 개인 SNS에 업로드되면서 많은 한국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토트넘 선수들은 13일 경기가 끝나고 14일에 한국 음식에 푹 빠진 모습들을 개인 SNS에 올렸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압구정의 식당 '우텐더'라는 곳에 방문을 한 사진을 업로드하였고 토트넘의 에메르송과 루카스 모우라, 히샬리송은 양념갈비를 먹으면서 행복한 모습을 SNS에 업로드하였다. 이들은 양념갈비를 먹으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아 많은 한국 팬들에게도 같은 행복을 주었다. 반면 세비야 선수들 또한 한국어를 배우는 체험뿐만 아니라 K팝 댄스 교실 등 여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즐기는 모습이 한국 팬들에게 많은 호감을 주었다. 그리고 세비야의 몇몇 선수들은 창덕궁에 방문을 하면서 한국에 오랜 문화유산과 역사를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이라며 말을 전했다. 그리고 세비야 선수들은 또한 가수 싸이를 만나며 함께 찍은 사진과 개인 SNS에 강남스타일이라며 업로드하였다. 세비야는 가수 싸이에게 이름이 적혀있는 유니폼을 선물로 주었고 싸이 또한 한국에 방문하여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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