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테이텀 보스턴을 이끌 차세대 에이스 NBA

보스턴의 명실상부 차세대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제이슨 테이텀

 

현재 동부리그 보스턴에서 뛰고 있는 제이슨 테이텀은 보스턴을 넘어 전체 리그의 공수겸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선수이다. 나이에 비해 노련미가 보이는 경기력과 매우 침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미래가 더더욱 기대되는 제이슨 테이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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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이슨 크리스토퍼 테이텀 (Jayson Christopher Tatum)
나이: 1998년 3월 3일 (22세)
신체: 203cm / 95kg
학교: 듀크 대학교

포지션: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슈팅 가드

드래프트: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보스턴 셀틱스에 지명

수상:
NBA 올스타 (2020)
NBA Skills Challenge Champion (2019)
NBA All-Rookie First Team (2018)
All-NBA Third Tea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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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보스턴에서 1옵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제이슨 테이텀은

NBA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유망주로 성장하며 르브론 제임스에게도 인정을 바을 만큼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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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테이텀은 수비적인면에서 집중력이 매우 뛰어나고 팀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스턴에 입단후 준수한 모습이외에 크게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3년차가 지날쯤 자신의 한계를 부수듯 제이슨 테이텀은 엄청난 성장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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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플레이오프를 만 19세 나이로 겪은 제이슨 테이텀 긴장한 모습은 전혀 없고

경력이 많은 농구 선배들 상대로 엄청나게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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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NBA에서 자리잡고 있는

아데토쿤보 / 르브론 제임스 / 커리 와 함께

이번시즌 유니폼 판매량 4위를 차지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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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 처음 입단한 테이텀은 보스턴 감독에게 제 2의 폴피어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높은 기대감을 품으며 보스턴에 입단을 하였고

팀에 새로 들어온 카이리 어빙 과 헤이워드가 테이텀의 경기에서 뛸 기회를 많이 줄이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팀이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자 테이텀에게도 많은 기회가 와

그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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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된 제임스 테이텀은 현재 20시즌 플레이 오프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스턴 VS 마이애미

 

현재 미국 서부의 왕은 LA 레이커스로 결정이 났고

동부의 왕을 결정하는 동부 컨퍼런스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승 3패로 마이애미와 경기를 하고 있는 보스턴이다

1승 3패인 경기에서 모두가 마이애미가 이길꺼라 생각했지만

보스턴팀은 최선을 다해 3쿼터,4쿼터를 뛰어

좋은 경기력으로 역정승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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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팀은 동부리그 우승을 하려면 아직 2승을 더챙겨야하고

마이애미 팀은 1승만 챙기면 승부가 결정이 나지만

농구라는 게임은 항상 경기 진행을 예측할 수가 없으므로

 

9/28 08:30 진행되는 

보스턴 VS 마이애미 6차전은 

모두가 기대해볼만한 경기가 될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