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카루소 LA 레이커스의 없어서는 안될 존재 NBA
전세계 탈모인들의 희망 알렉스 카루소
머리카락은 잃었지만 알렉스 카루소는 농구 실력은 NBA에서 점점 얻어가고 있는게 많다.
NBA 플레이오프가 매우 핫한 가운데 당연 주목이 가는 팀은 LA 레이커스다.
그중 눈에 띄는 한명이 있는데 바로 알렉스 카루소 선수다.
항상 모든것에 주인공이 눈에 띄는 편이고
특히 NBA에서의 메인은 거의 흑인들, 그리고 공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메인 선수들이 차지를 하고 있다.
하지만 LA 레이커스에서의 알렉스 카루소 선수는
메인 선수를 돋보이게 해주며 자신도 빛나는 농구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알렉스 카루소 나이:1994년 2월 28일 (26세)
출신학교: 텍사스 A&M 대학교
신체: 196cm 84kg
포지션: 슈팅가드
드래프트: 2016년 언드래프트
알렉스 카루소 연봉: 2019-20/ $2,750,000 (KRW 약 32억)
소속팀: 로스엔젤레스 레이커스(2017~)
AKA: 대머리독수리
알렉스 카루소는 국내 팬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알렉스 카루소는 탈모에 노안으로 외모 만으로도 무언가 재미있는 요소를 가졌다.
항상 대머리라 놀리지만 NBA 경기에서 활약을 하게 되면 동네 친구가 활약을 한거처럼
기뻐하게 되는 심리가 있는거 같다.
알렉스 카루소는 벤치멤버 이지만 NBA 올스타에서 4위의 투표기록을 가진것을 보면
전세계 탈모인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는다는걸 알 수 있다.
알렉스 카루소는 외형적으로는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라기 보다는
외각에서 슛을 잘 쏠꺼같은 슛쟁이의 이미지가 있지만
매 경기마다 매우 터프한, 운동능력을 활용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준다.
그의 점프력 뿐만아니라 수비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나며
매경기 리바운드 갯수도 늘려가며 팬층을 두텁게 다지고 있다.
알렉스 카루소는 백인이지만 NBA 탑급의 빠른 속공과 센스,순발력으로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알렉스 카루소는 매우 뛰어난 선수이다.
대학 4학년 까지 모두 마친후 알렉스 카루소는 NBA 드래프트에 참여를 하였지만
알렉스 카루소를 찾는 팀은 아무도 없었다.
처음 G리그를 통해 NBA에 입성을 하였고 그는 꾸준히 노력을 하며 실력을 쌓아갔다.
2016년 6월 필라델피아와 자유계약을 체결하였지만 트레이닝 캠프에 초대를 받지 못하였고
오클라호마 씨티 썬더와 컨텍이 되었지만 1군에서 활약하기에는 조금 미비한 실력을 보여주어
알렉스 카루소에게 희망이 없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NBA 서머리그에서 LA 레이커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 경기에서 쿠즈마 ,론조볼이 이목을 끌었지만
그중 알렉스 카루소 또한 여러 관계자들의 눈에 띄어 LA 레이커스 최초 투 웨이 계약 선수가 되고
드디어 NBA 정규시즌에도 데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알렉스 카루소 선수는 드래프트에서 떨어졌지만 현재 그의 노력으로 팀내의 인싸가 되어
매 경기마다 매우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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