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 화가난 무리뉴 심각한 부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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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토트넘 패배
# 무리뉴 분노
손흥민 부상
14일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열린
토트넘 vs 맨시티
손흥민 선수의 고군분토한 모습을 보여주며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는데요
후반 34분 손흥민 선수의 팬들 모두 가슴이 철렁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지고 있는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무엇인가를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살리려 노력을 했고 중원을 모두 오가며 수비에도 적극 가담을 하였는데
맨시티의 칸셀루 선수의 드리블을 손흥민 선수가 제지 후 공을 걷어내려 하는 순간
칸셀루 선수가 발을 들어올려 축구화의 스터드가 손흥민 선수의 발목을 강타했습니다.
토트넘에서 없어서는 안될 손흥민 선수가 발목 강타 후 오랜시간 동안 일어나지 못하며
많은 팬들은 큰 부상이 아닐지 정말 걱정이 컸을꺼 같네요
심판에게 선수들이 모두 항의를 하는중 못일어 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손흥민 선수는 바로 일어나서 팀이 3:0 으로 지고 있었지만
한골이라도 더 넣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리뉴의 분노
손흥민 선수의 피가 나고 있는 발목
토트넘 vs 맨티시
경기는 3:0으로 마무리가 되었고 경기 종료후
토트넘의 감독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부상 장면에 대해 분노섞인 말을 했는데
손흥민 선수의 발목이 축구화 스터드에 찍혔다는거는 파울 및 카드를 의미 한다며
맨시티 칸셀루의 행동이 매우 위험했다고 말을 전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발을 올린 칸넬루 선수의 고의적인 파울이 보였고
레드카드는 아니지만 옐로우 카드도 주지 않은 심판에게 매우 분노를 했다.
마지막으로 손흥민 선수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란다 말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
손흥민 무리한 일정
이번 경기에서 물론 손흥민 선수의 슈팅이나 공격수로서의 좋은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전 경기 에버턴과의 경기에서도 120분 경기를 뛰며 정말 피로한 경기일정을 보내고 있어
피로로 약간의 부진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평점은 6.3점을 받았고 팬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휴식도 취하며 부상이 심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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