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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제임스 하든 NBA 휴스턴 팀내에 갑질,횡포 논란

by 인토리스텔라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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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든 NBA 휴스턴 팀내에 갑질,횡포 논란

 

NBA 휴스턴 로켓츠는 제임스 하든의 왕국?

 

NBA 2012년 시즌부터 휴스턴 로켓츠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은

최근 미국 스포츠 기자들의 폭로로 현재 NBA에서 하든의 프로정신과 태도에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이미지

 

NBA 2020-21 시즌 오픈이 하루 남은 시점

휴스턴 로켓츠팀은 비상이 걸렸다.

 

제임스 하든이 연습에 지속해서 불참을 하고 트레이드가 어떤식으로 될지를 모르기에

휴스턴 로켓츠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동안 제임스 하든에 대한 태도가 논란이 되었지만

현재 여러가지 겹쳐서 제임스 하든이 트레이드,이적이 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는데요

 

휴스턴 최고 인기 농구 스타인 제임스 하든은

그동안 어떤식으로 팀을 대하였는지 알아볼까요?

 


 

 

출처 구글이미지

 

제임스 하든의 태도

 

최근 스포츠 기자 TIM MCMAHON의 폭로성 기사가 엄청난 논란이 되었는데

이 기자의 폭로는 

 

NBA 휴스턴 팀에서 '제임스 하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된다'

라는 폭로였습니다

 

12 시즌부터 제임스 하든은 휴스턴 팀에서 많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 내막은 달랐나 보네요

 

모든 팀내의 코칭진부터 심지어 감독까지 제임스 하든의 영향력 아래에 있고

팀내의 선수 선택 또한 제임스 하든이 하고 싶은 대로 선수를 픽하여 경기를 한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이미지

 

제임스 하든이 질려 팀을 떠난 선수들?

 

NBA에서 올스타급 선수들인

드와이트 하워드 , 크리스 폴 , 러셀 웨스트브룩

모두 제임스 하든과 함께 휴스턴에서 경기를 하였지만

 

제임스 하든이 싫다는 이유로 떠난 선수도 있을뿐만 아니라

그의 태도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팀을 떠난 선수도 있습니다

 

특히, 러셀 웨스트브룩 같은 경우 NBA에서 유명할 정도로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습시간은 누구보다 칼같이 지키고 선수들 간에 좋은 사이를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가는 선수인데

 

제임스 하든은 연습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자유롭게 훈련 할 뿐만 아니라

팀내의 간판 스타로써 팀원을 이끌어주고 리드를 해야하는데

그런 모습은 전혀 없이 자신위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하든과 함께 하는 선수들은 언해피를 보이며 팀을 떠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출처 구글이미지

클럽과 파티를 좋아하는 제임스 하든

또 하나의 논란이 된 것은 제임스 하든은 경기가 2~3일 정도 일정이 없으면

항상 클럽과 파티를 즐기며 라스베가스로 놀러간다는 것이다.

 

출처 구글이미지

 

하든은 다같이 훈련하는 날에도 불참하며 클럽에서 모습이 발견되어

 

휴스턴에서 징게를 해야한다는 말이 많이 나왔지만

 

휴스턴에서 없으면 안되는 하든이기에 휴스턴은 눈치를 보여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이미지

 

하든은 현재 NBA 휴스턴 팀에서 언해피를 외치며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를 시켜달라 계속 요구를 하고 있지만

 

마이애미 히트도 이번에 불발이 되고 하든을 원하던 팀마져 조금 꺼려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하든의 부족한 프로정신이 하든을 우승으로 못 이끄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NBA 정규시즌 MVP(2018)

NBA 득점왕 3회 (2018~2020)

NBA 올스타 8회(2013~2020)

 

등 엄청난  제임스 하든의 경력이 있지만

 

우승이라는 단어가 부족한 제임스 하든은 조금더 프로 답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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