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슈퍼리그 창설 참가팀 및 반대 이유

유럽 슈퍼리그 창설 참가팀 및 반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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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슈퍼리그 출범 선언

축구 하면 유럽인 이 시기에 유럽의 몇몇 빅클럽 구단들이 계속해서 추친해온 유럽 슈퍼리그 ESL 출범 발표를했다.

유럽 슈퍼리그 발표를 하게 되면서 지금 유럽과 FIFA에서는 엄청난 갈등을 빚고 있다.

 

현재 유럽 슈퍼리그 ESL에 참가하겠다고 동의한 구단은 12개의 구단이 있다.

 

유럽 슈퍼리그 참가팀

<이탈리아>

AC 밀란 / 인터 밀란 / 유벤투스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FC 바로셀로나 / 레알 마드리드

 

<잉글랜드>

아스널 / 첼시 / 리버풀 / 맨체스터 시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토트넘

 

프리미어리그의 빅6의 팀이 모두 유럽 슈퍼리그에 동의를 하면서

현재는 반대파

국제축구연맹 (FIFA) / 유럽축구연맹 (UEFA) / 각 나라의 축구 협회 및 사무국

 

이렇게 현재 축구 리그에서는 대립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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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유럽 슈퍼리그 참가의 의사를 밝힌 12개의 구단은 18일 공동성명을 냈다.

 

" 유럽 최고 축구 클럽들의 새로운 슈퍼리그를 발표한다"

12개의 축구 명품 클럽이 모여서 새로운 대회인 유럽 슈퍼리그를 시작한다 하였고

 

AC밀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터밀란,유벤투스,아스날,첼시,리버플,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토트넘,바로셀로나 이렇게 12개의 유명 클럽이 합류하였으며

 

창단을 앞두고 3개의 클럽 구단이 더 합류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ESL은 UEFA / FIFA 와 함께 새로운 리그와 축구에 대해 좋은 결과를 위해

지속해서 논의를 할 것이며 코로나로 인해 유럽 축구의 경제가 불안정하고 그것이

 

가속화 되는 시기에 유럽 슈퍼리그는 이루어 졌으며

유럽 대회의 질을 향상하고, 최정상급의 팀과 선수들이 축구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꾸준히 경기를 만들겠다며 목표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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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슈퍼리그 경기 방식

현재 12개의 리그에서 3개의 팀을 더 추가하여 총 15개의 창단 팀과

한 시즌의 성과에 따라서 매 년마다 5개의 팀이 추가로 유럽 슈퍼리그에 참가할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총 20개의 팀이 각자 리그와 일정이 겹치지 않고 8월 부터 10개팀이 총 2개로 조를 나눠

축구 경기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2개 조의 상위 3개팀이 -> 8강으로 진출을 하고

4위,5위 팀이 남은 8강의 자리를 놓고 1,2자전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

 

8강, 4강 모두 1,2,차전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중립 수장에서 진행된다고 경기방식을 전했습니다.

 

유럽 슈퍼리그 개막 목표

2022-2023 시즌 개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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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슈퍼리그 창단 이유

유럽 슈퍼리그의 창단 이유는 한글자로는 '돈' 이다

 

신종 코로나 감영증 대유행으로 인해서 유럽 축구 경제가 현재 불안정성으로 진행이 됬고

이익을 지키고 강화 시키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비전과 상업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라며

유럽 슈퍼리그를 창단한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유명 전 축구선수 개리 네빌은 

 

"역겹다" , "범죄행위며, 강등시켜야한다" 라는 굉장히 분노섞인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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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슈퍼리그 우승 상금

미국 대형 금융사 JP모건이 유럽 슈퍼리그 ESL에 약 7조 1천억원을 투자하며

창립 팀은 매년 모든 경기에서 지더라도 약 2천 11억원을 받을 수 있다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럽 슈퍼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우승상금이 무려

3천280억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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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슈퍼리그 ESL>

경기수당: 2천 11억원

우승상품: 경기수당 + 3천280억원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수당: 1천96억원

우승상품: 254억원

 

2개 리그의 말도안되는 돈 차이..아마 많은 유럽 리그팀 및 구단들이 ESL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클것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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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 FIFA의 유럽 슈퍼리그 창립 반대

유럽 슈퍼리그 창립에 엄청나게 강경한 반응을 보이며 반대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 축구협회와

EPL/프리메라리가/세리에A 사무국은

 

현재 함께 성명을 내고

" 유럽 슈퍼리그는 이익을 위해서만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며, 대회가 창설되면 이 경기를 막기위해

모두 연합하여 막을것이다" 라며 발표했다.

 

그리고 FIFA와 6대륙 연맹 또한 슈퍼리그에서 뛰는 구단 그리고 그에 속한 축구 선수는

국가대표팀에서 뛸 수 없을거라며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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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국가대표 출천 금지?

이렇게 예정대로 유럽 슈퍼리그가 2022-23시즌에 진행을 하게 되고

이에 엄청난 연맹 및 연합들이 반발을 시작하면

 

FIFA에서는 정말 ESL에서 뛰는 선수들의 국가대표 출전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간이 조금 있지만 앞으로 이 리그가 정말 시작할 것인지 지켜봐야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