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고 김휘성 실종 도대체 어디로

분당 서현고 김휘성 실종 도대체 어디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서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되었다.

현재 27일 기준으로 실종된 지 6일째로 김휘성 군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이 노력을 하고 관심을 쏟고 있다.

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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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을 찾기 위해 총력을 다해 수색을 하고 있지만 김휘성 군이 사라진

자취를 찾거나 단서 등 아무런 흔적을 찾고 있지 못하고 있다.

 

서현고 김휘성의 집으로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사람들은 SNS와 여러 매체를 통해 응원과 염려 글을 올리고

실종된 사람을 찾는 여러 공문들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분당 서현고 김휘성은 22일 학교를 마치고 하교 중에서 인근 서점에 들러 수능시험과 관련된

서적을 구매하고 집으로 귀가 중에 사라진 것이다.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이 학교에서 하교한 시간은 오후 4시 40분으로 하교 도중에 김휘성 군은 학교 후문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서점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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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고등학생 실종사건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은 서점에서 수능시험 관련 특강 책 5권을 결제하고 서점에서 5시 22분경 나왔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김휘성 군이 서점에서 책 결제는 김휘성 군 아버지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였고

그 후에 아무런 카드 사용이 없었다는 점이다.

 

서현고 김휘성군의 마지막 CCTV는 서점 인근의 엘리베이터에서의 김휘성 군 모습이 마지막 모습이었다.

요즘 어디를 가도 CCTV가 잘 되어 있는 곳인데 서점 이후에 김휘성 군의 모습을 아예 볼 수가 없다는 점이다.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핸드폰은?
요즘 현대인들은 핸드폰을 항상 필수로 가지고 다닌다.
여기서 조금 이상한 점은 김휘성군의 핸드폰이 학교에 있다는 점이다.

김휘성 군이 휴대전화만 소지하고 있어도 그의 위치를 찾는 건 쉬운 문제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휘성 군은 추가로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었고 교통카드를 편의점에서 충전을 하였지만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한 기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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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고 김휘성

김휘성 군이 직접적으로 남긴 흔적은 아예 없다.

경찰은 현재 수색을 진행하며 어디로 갔을지에 대한 추정으로만 김휘성 군을 수색하고 있지만 흔적을 찾는 건 쉽지 않다.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의 핸드폰에서 "자율학습을 하고 나서 집에 9시쯤 가겠다"라는 문자가 있어서

이를 토대로 서현고등학교에서 자택으로 가는 동선을 추가로 최대한 수색하고 있다.

 

김휘성군의 키는 180cm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 아닌 건장한 남성의 체격을 가지고 있다.

실종 당싱 김휘성 군은 서현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있었고 흰색 나이키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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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고등학생 실종 경찰 투입

분당 서현고 김휘성군의 부모님은 26일 새벽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였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바로 소방인력과 기동대 그리고 소방견 등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투입하여

 

주변의 산 그리고 공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아무런 흔적과 단서가 없어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실종 전날 김휘성 군은 아버지에게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꾸지람을 들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간단한 트러블로 하루 만에 김휘성 군이 가출을 하여 숨어 있다고는 생각조차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김휘성 군은 학교에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교우관계도 원만하여 전혀 문제가 없다고

김휘성군의 학우가 말을 전했다.

 

무사 귀가를 바라는 사람들은 여러 커뮤니티와 sns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자" 등 걱정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글들이 많이 올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 회사들에 의뢰하여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여 추가로 찾아보고 있고

최대한으로 작은 단서라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구굴이미지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키 180cm에 서현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있고 흰색 나이키 신발을 신은 사람을 발견한다면

경찰에 꼭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닌 꼭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