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 확대 추친 적용대상은 모두?

대체공휴일 확대 추친 적용대상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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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체공휴일 확대

6월 휴무일이었던 현충일은 주말로 대체공휴일이 없이 지나갔다.

하지만 이번 새로운 개정안을 내세워 처리하기로 한 대체공휴일에 관해 더불어민주당은 임시국회에서

6월 개정안을 내었다.

 

2021년의 휴무일이 유독 없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러한 말에 반응이라도 하듯

더블어민주당에서 내세운 대체공휴일 개정안은 설날과 추석 이외에도 휴일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대체공휴일 법안이 통과가 되면 휴일이 많이 없던 2021년, 8월의 광복절을 포함에 앞으로 개천절,한글날,성탄절에도

대체공휴일로 휴무를 느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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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올해 대체공휴일 시행시 8월 15일 광복절이 일요일 휴무에서 대체공휴일로 16일 월요일에 쉬게되고

10월 3일 일요일 개천절은 4일 월요일로 10월 9일 한글날은 11일 월요일로 모두 대체공휴일로 된다.

 

그리고 성탄절은 보통 평일로 휴일 느낌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성탄절은 토요일이다.

12월 25일 토요일은 27일 월요일로 대체휴무일을 진행하게 된다.

 

더불어 민주당의 원내대표 윤호중대표는 회의에서 "빨간날을 돌려드리며, 6월 대체공휴일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겠다"

라고 말을 전했고 오는 8월 광복절 부터 바로 법안을 시행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리고 윤호중 원내내표는

"G7에 초대가 될정도로 선진국이 되었지만 근로시간은 OECD국가 중 2번째로 근무기간이 길다"

라며 대체공휴일의 필요성에 대해 한번더 언급을 하였다.

 

대체공휴일을 진행하였을때 하루 소비 지출이 2조원에 다라며 고용도 3만명 이상이 일어날 정도로

대체 공휴일은 시장경제에 도움을 주며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해준다고 추가로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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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확대 법안

민주당은 대체휴무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공휴일에대한 찬성은 10명중 7명으로 무려 70%가 찬성을 했다.

2일간 18세 이상 대체공휴일에 대한 찬반 조사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중

72%가 넘는 사람들이 대체공휴일에 찬성을 하였다.

 

그리고 현재 국회에 대체공휴일로 올라온 법안이 8개로 올라와 있는데 이에 추가로

민주당은 1년 15일을 공휴일로 적용하여 대체공휴일을 더 추가 하자는 추가 법안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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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적용대상

8월 대체공휴일 8월 16일 월요일 광복절 대체

10월 대체공휴일 10월 4일, 11일 월요일 개천절,한글날 대체

12월 대체공휴일 12월 27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대체

 

대체공휴일 자체는 빨간날로 휴일이지만 민간기업에서는 강제성이 없이 기업의 대표의 재량에 따라

대체휴무의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민이 공무원이든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이든 모두가 대체공휴일을 진행하여 휴무를 하였으면 좋겠는데

기업은 강제로 휴무를 진행 할 수 없으니 각각 다니는 회사의 시행을 잘 살펴봐야 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