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주가 전망 및 매각 소식

한샘 주가 전망 및 매각 소식

현재 국내 1위 인테리어, 가구 기업 한샘이 50년 만에 새로운 주인의 품으로 간다는 소식이다.

한샘의 조창걸 회장은 한샘 기업을 IMM 프라이빗 어쿼터에 매각하기 위해 회사의 지분을 내놓고 양해각서를 작성하여 매각 체결을 진행하였다.

 

매각 진행 관련해서는 한샘의 지분 중에서 5분의 1만 기업 관련 경영을 넘기는 것으로 계약을 진행하였고

1973년 조창걸 회장이 기업을 설립하였고 꾸준한 성장과 매출액을 보여주었었다.

2020년 기업의 매출액만 약 2조 원이 넘는 금액과 영업이익 또한 약 9백억을 달성하였었다.

출처 구글이미지

한샘 매각

사실상 조창걸 회장은 한샘이라는 애정 어린 기업을 매각하기보다는 후계자를 찾아서 기업을 이어가기를 원했지만

기업의 후계자가 없었고 깊은 고민 끝에 한샘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직계가족 중에 기업을 받을 사람이 없던 조창걸 회장의 결정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사실 한샘 기업은 올해 매각 전에도 매각을 한 번 더 진행하려 했던 적이 있었는데 매각을 하려는 사람들과 가격에 대해서

마찰이 있었고 작년도 높은 기업의 매출액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 최고 적정시기라 생각하여 매각을 진행하였다.

 

한샘 매각에 따른 주가

현재 한샘 매각에 따른 주가 전망은 전문가들이 좋게 보고 있다.

한샘 매수 주체의 지분과 현재 특수성 장세를 보인 한샘의 시너지가 긍정적으로 발생할 것이라 보고 있다.

 

한샘은 오늘 급등하여 12만 8천 원대까지 올랐고 어제도 기존의 주가에서 올라서 11만 7천 원까지 상승세를 보였었다.

2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현재 한셈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조창걸 회장의 주식 부분도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샘의 매각 금액은 1조 원이 넘는다.

 

한샘이 매각을 진행하는 부분은 6주 이상의 긴 시간에 거쳐 여러 계약과 채결을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고

코로나로 인해 실내 인테리어 부분의 매출 시장이 좋아 매각 하기에 딱 정당한 시기라 전했다.

출처 구글이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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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주가 지분구조

출처 네이버

한샘 기업의 지분은 크게 5가지로 나눠지게 되는데 현재 회장과 특수관계 지분이 최대 주주로 30.2%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최대 지분 중에서 조창걸 회장이 무려 15.45%를 가지고 있으며 30% 모두 매물로 나올 거 같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매각 진행 당시에 한샘의 주가를 약 20만 원 정도로 평가를 받아 가격 부분이 맞지 않아 매각에 실패를 하였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주가 25만 원 상당에 평가를 받고 매각 진행을 하게 되었고 현재 매출액이 좋은 한샘을 봤을 때

성장세를 전문가들도 인정을 하였습니다.

현재 상승세를 보인 한샘 주가는 146,500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매각 소식으로 인해서 한샘이 앞으로 더 오를 거라는 긍정적인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샘의 기업 미래

한국의 집값을 보았을 때 말도 안 되게 집값이 너무 비싸고 이사를 가지 못할 상황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오래된 집은 새로 리모델링을 할 것이고 인테리어 관련해서는 꾸준히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한샘 기업의 주가 전망은 좋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끝나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테리어 시장이 현재 호황을 맞아 매출액이 많이 오르고 있어 인테리어, 가구 업계 1위인 한샘의 주가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샘의 매출액은 작년 기준 2조 674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올해는 작년보다 매출액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여 2조 2천억 원~3천억 원까지도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