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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이슈

스맨파 저스트절크 영제이 나이 본명 프로필 총정리

by 인토리스텔라 2022.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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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NET '스트릿 맨 파이터'가 첫 방송 시청률 1.3%라는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스맨파는 스우파 첫 방송보다 0.5% 높은 기록으로 아직 몇 부작으로 예정되지 않은 스맨파의 앞으로의 인기 행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스맨파에는 총 8개의 크루가 나오게 되고 서로를 향한 자존심을 긁는 평가나 춤 도발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중 단연 스맨파에서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크루는 저스트 절크이다. 저스트 절크는 8개의 크루팀에게 예상순위 1위라는 독보적인 출발을 하였고 저스트 절크는 이미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월드 챔피언이다. 스맨파 약자 배틀 두 번째에서 위 댐 보이즈의 인규는 저스트 절크의 제이호를 약자로 지목하였고 예전 위 댐 보이즈와 저스트 절크 사이에 춤 카피 논란이 있어 서로 좋지 않은 사이로 보였다. 그리고 위 댐 보이즈 인규의 여러 도발적인 말과 춤에서도 도발을 보여주며 제이호를 자극하였고 저스트 절크 제이호는 춤으로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2대 1로 기선제압을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대단한 팀을 이끄는 리더는 바로 저스트 절크 영제이이다.

스맨파 저스트절크 영제이

영제이 프로필

영제이(Young, J)는 현재 저스트 절크의 리더이며 동시에 댄스 퍼포먼스의 디렉터이다.

저스트 절크 영제이 본명: 성영재

영제이 나이: 1992년 02월 22일 현재 나이 31세

영제이 MBTI: ENFJ

영제이 춤: 코레오, 프리스타일, 힙합

영제이 군대: 공익근무요원 전역

영제이 수상:

2016년 세계 댄스대회(BODY ROCK) 우승

2017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시즌12 8강 진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단독 공연 등

 

저스트절크 영제이

저스트 절크를 만든 사람은 영제이와 제이 호이다. 영제이는 팀원들과 항상 춤과 퍼포먼스에 대해 생각을 해왔고 여러 안무를 짜며 엄청난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춤으로서 한국을 알린 것은 저스트 절크이며 저스트 절크는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스맨파에서 위 댐 보이즈와 몇몇 크루들은 예전 빨간 한국 도복을 입고 칼군무를 보여주는 영상을 보고 언제 적 영상이냐며 지겹다고 말을 하였지만 그런 춤으로 인해 한국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이다. 저스트 절크는 미국 무대에서도 절도 있는 안무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을 집중하게 했고 강렬한 이미지를 각인시켜주었다. 영제이는 이러한 춤을 통해 저스트 절크를 알리고 싶고 춤추는 사람, 즉 댄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였다.

스맨파 저스트절크

저스트 절크

저스트 절크는 '춤밖에 모르는 바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굉장히 멋진 이름 속에 순박한 뜻을 가지고 있다. 저스트 절크 크루 이름은 리더인 영제이가 좋아하는 댄서 부갈루 샘의 한 인터뷰에서 나온 것으로 이 댄서가 팝핀을 할 때 절크 스타일을 사용한다 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팀이름이 시작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절크는 영어 사전적 의미로 바보, 빠르게 움직인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 저스트 절크라는 이름이 딱 떠올랐다고 했다. 저스트 절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스트 절크라는 이름은 예전에는 비웃음을 들었지만 춤을 보고 나서 크루의 이름을 완전히 사람들 마음속에 세길수 있고 잊지 않을 수 있는 이름이라 생각했다. 저스트 절크는 2010년도에 시작을 하였고 영제이와 제이호를 중심으로 1~2년이라는 시간을 걸쳐 저스트 절크 팀을 완성할 수 있었지. 2015년도에는 9명의 크루원을 더 모집하여 절크 패밀리를 구성하였고 저스트 절크 댄스 크루로 만들었다. 그리고 영제이는 자신의 제자들을 키워나가며 절크 패밀리로 만들었고 자신의 제자들에게 춤을 가르치며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스맨파 저스트절크

이번 스맨파에는 저스트 절크의 영제이, 제이호, 에스원, 하울, 헐크, 예준, 민서 총 7명의 댄서들이 출연하였다. 그리고 약자 배틀에서 제이호와 에스원은 각 1승 1패를 기록하였고 2화에서 나올 영제이 바타의 대결을 기대하고 있디. 위 댐 보이즈의 리더인 바타는 저스트 절크 영제이에게 왕좌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가 된 것 같다며 영제이를 약자로 지목하였고 1화 당시 바타는 엄청난 춤을 보여주며 다른 크루들을 모두 놀라게 하였다. 그리고 영제이는 창모의 마에스트로라는 힙합 곡을 선곡으로 하며 춤을 시작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1화가 마무리되었다.

저스트절크 영제이

첫 1화부터 위 댐 보이즈와 저스트 절크의 엄청난 신경전과 갈등이 보였다. 영제이는 위 댐 보이즈 인규에게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이 배워야 할 거 같다며 진짜 춤이 무엇인지 보여준다고 경고를 하였다. 그리고 위 댐 보이즈는 트렌디하지 못한 예전 칼각 퍼포머스를 하는 크루라며 공격을 하였고 이에 영제이는 격한 말을 쓰며 선을 넘었다고 흥분된 발언을 하며 긴장감을 유발하였다. 스맨파의 다음 화가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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