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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정보/영화

늑대사냥 출연진 줄거리 손익분기점 관련주 넷플릭스 총정리

by 인토리스텔라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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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역대급 수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 영화상 가장 잔인하고 파격적인 액션 범죄물 영화 늑대사냥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늑대사냥은 배 안에서의 생존하기 위한 처절한 서바이벌 액션 영화로 지금 까지 볼 수 없었던 가장 잔인한 청불 액션 영화이다. 늑대사냥은 배 안을 배경으로 진행이 되며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호송되는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이 범죄자들은 국제 범죄자로 1급 수배령이 떨어진 범죄자들이며 이에 대립하는 경찰 그리고 알 수 없는 한 존재의 살아남기 위한 대립을 그렸다.

 

영화 늑대사냥의 감독 김홍선 감독은 영화의 주제 자체를 단 한 가지로 선택하여 살아남느냐 혹은 죽느냐 이것에만 초점을 두고 생존 서바이벌을 진행하는 액션에 집중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감독의 주제에 맞게 많은 영화 전문가들과 프래그래머들은 아드레날린이 폭주하며 화산같이 분출하는 영화라고 칭찬하였고 현재 액션이나 스크린을 사로잡는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 늑대사냥

영화 늑대사냥 소개

늑대사냥 장르: 범죄, 액션, 서바이벌

늑대사냥 상영시간: 121분

늑대사냥 개봉일: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늑대사냥 시청연령: 청소년 관람 불가

늑대사냥 출연진: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고창석, 장영남, 손종학늑대사냥 감독: 김홍선 감독늑대사냥 제작사: (주)콘텐츠지늑대사냥 배급사: TCO, (주)콘텐츠지늑대사냥 공동배급사: CGV늑대사냥 제작비: 120억 원늑대사냥 손익분기점: 130만 명늑대사냥 관련주: CJ CGV, 키이스트, 카카오

 

영화 늑대사냥 줄거리

영화 늑대사냥 줄거리

해양의 한 선박을 배경으로 늑대사냥은 시작을 한다. 동남아시아로 도망간 국제 범죄자들을 이송하는 국제 화물선 프런티어 타이탄, 이 배는 움직이는 교도소라고 불릴 정도로 배테랑 형사들이 범죄자를 전담하며 한국으로 이송하고 있다.

 

5만 8천 톤의 프런티어 타이탄호에 탑승한 사람은 범죄자, 형사 이렇게 두 개로만 나누어진다. 그만큼 범죄자와 경찰 간의 엄청난 신경전과 알 수 없는 묘한 대립이 보이고 있다.

 

배에 탄 인터폴 수배자들은 폭행, 강간, 살인 등의 여러 악질 범죄를 일으킨 최악의 범죄자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범죄자들을 아무 이상 없이 한국으로 데려와야 하는 경찰들은 모두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형사들이며 이러한 형사들과 배 전체를 통제하는 팀은 중앙해양 특수구조단이다.

 

그리고 중앙해양 특수구조단의 팀장 대웅(성동일)은 많은 긴장감 속에 배를 출발시킨다.

 

그리고 결국 이 배안에서 범죄가 또다시 일어난다. 범죄자들은 자신이 묶여있는 수갑을 직접 풀고 탈출을 계획하고 식사도우미로 봉사를 하러 온 일반인 또한 사실 몰래 배에 잠입한 범죄자들이었다. 이러한 범죄자들이 무기를 탈취하고 배에 있는 형사들을 모두 죽여나가며 배를 점령하고 만다.

늑대사냥 줄거리

결국, 프런티어 타이탄은 육지와의 모든 통신이 끊기게 되고 도망칠 곳이 없는 이 태평양 한가운데서 범죄자와 형사들의 서로 살겠다는 의지로 엄청난 액션과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러한 범죄자들과 형사들의 처절한 싸움 속에 한 강자가 등장하게 된다. 늑대인간으로 보이는 인물은 범죄자들 앞에 모습을 보이고 모두 엄청난 긴장을 한 상태에서 그를 지켜보게 된다.

영화 늑대사냥 인물소개

영화 늑대사냥 등장인물

서인국(종두)-일급 살인 범죄자

장동윤(도일)-한국으로 꼭 가야 하는 범죄자

성동일(대웅)-범죄자 호송 프로젝트 총책임자정소민(다연)-범죄자 호송 담당 형사박호산(석우)-현장 책임 형사고창석(건배)-범죄자 종두의 오른팔장영남(명주)-해외로 도피한 범죄자손종학(수철)-30년 장기수이성욱(경호)-응급팀 담당 의사홍지윤(은지)-응급팀 담당 간호사

영화 늑대사냥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은 영화 늑대사냥으로 최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참석을 하였었다. 그리고 월드 프리미어로 늑대사냥을 선 공개하였고 해외 및 영화제에서 엄청난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그리고 해외에서도 이러한 새로운 소재와 액션에 대해 K콘텐츠로서 많은 찬사를 받았다. 김홍선 감독은 이번 늑대사냥의 촬영을 위해서 가짜 피가 무려 2.5톤 정도 쓰였다고 밝혔다.

 

피가 2.5톤이 사용될 만큼 수위가 매우 높고 그만큼 액션의 장면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쉼 없이 나오는 피를 보며 영화 자체에 몰두하다 보면 이곳이 바로 지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러닝타임 2시간 동안 엄청난 피 튀기는 액션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늑대사냥은 아드레날린이 샘솟는 여러 장면들과 영화 내의 고퀄리티의 액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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