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 갑작스러운 사망 이유는

방송인이자 대한민국의 중견 배우 김민경이 사망을 하였다.

향년 61세 아직 젊은 나이에 별세를 하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배우 김민경은 16일 사망을 하였고 빈소는 서울에 위치한 반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 장례식을 진행하였다. 배우 김민경의 발인은 18일인 오늘 오전 7시에 진행이 되었으며 배우 김민경의 장지는 남한강에 있는 공원묘원이다.

 

 

배우 김민경은 연기 생활을 40년 정도 이어온 베테랑 배우이며 연극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도 배우로서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배우 김민경은 연극인으로써의 의미 있는 수상인 신인상을 수상한 적이 있으며 주로 드라마 상에서 엄마 역할을 많이 하였는데 대중들이 많이 아는 배우 김민경의 출연작은 동백꽃필 무렵, 내 딸 서영이 등 유명 작품들이 있다.

 

 

배우 김민경 사망 이유는?

배우 김민경의 소속사인 다홍엔터테이먼트는 배우 김민경이 16일 나이 61세 라는 젊은 나이에 별세하였다고 전하였고 사망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김민경 작품

배우 김민경은 여러 많이 알려져 있는 작품에 출연 하였다. 영화에서는 '타짜' '이태원 살인사건' '공공의 적' '소공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 하였고 드라마에서는 '내딸 서영이' '해를 품은달' ' 동백꽃 필 무렵' 등 출연을 하였다. 그리고 배우 김민경의 마지막 작품이 되는 드라마 ' 밥이 되어라' 영화 ' 보스턴 1947'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